분명히 이메일까지 남긴 사용후기들을 업체에서 남긴것으로 딴지를 겁니다.
관리자님.
아예 사용후기란을 없애시던지 저런글들을 삭제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딴지라고 따지는 글중에 대부분이 이메일조차 없습니다.
의무는 아니지만, 정성것 쓴 글들을 일케 취급하네요. 더운 여름에
자기가 좋으면 좋은것에 대해서 좋게 평가하고 나름대로 의견을 말하면 되는것이지
왜 남의 말에 저렇게 딴지를 거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딴지라고 하시는분들 오일회사가 글케 할일 없습니까. 쯧쯧..
좀 건강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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