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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에 다녀간 김우경입니다. 저도 나이가 50대이지만 저보다 연배이신 사장님을 통하여 엔진오일을 교환하면서 귀중한 인생경험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고객입장을 배려하시어 자세한 설명(오일을 교환하는 방법과 이유. 심지어 교환하지 않고 더 유지해도 되는 이유 등)을 해 주시는 사장님의 진솔하신점을 뵈면서 투철한 장인정신을느꼈습니다. 명의는 환자들의 호소와 고통을 잘 들어주고 진심으로 이해하는 것처럼 사장님을 통하여 그런 프로정신을 느낀 소중한 하루였습니다. 저도 제가하는 일들에 관하여 새로운 마음가짐을 하게된 기분좋은 하루가 되었습니다....사장님 사업번창하시구 항상 건강하셔서 자동차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의 든든한 "자동차오일 지킴이"가 되어주세여...건승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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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사장님~ 질문요? ^^](./img/skin/prev.gi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