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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라이프 골드로 오일을 갈고나서 - 접지 튜닝을 했지요.
배터리 -단자에 헌터"-분배 블럭"을 연결해서 4케이지 전원 케이블2개와
8게이지 4개 총 6개의 -접지를 했읍니다. (한 비용은 9만원정도 들었음..약간 바가지
당했음...다시는 그 카오디오 상점에는 발길 끊기로 다짐함)
당시 접지직후 운행시 큰 변화는 없었읍니다만.
부모님이 차를 쓰신후 (약 150키로정도) 오늘 차를 몰아보니..
아..정말 차가 부드러워 졌읍니다. 물론 정차시 진동은 좀 있지만..
부드러운 드라이빙...정말 감탄.감탄...
롱라이프가 엔진을 부드럽게 만들고, 접지로 전기부분에 안정화를 주니...
정말..차가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브레이킹시 부드럽게 서주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변속충격 (오토거든요)이 99% 사라졌읍니다.
정말..롱라이프도 저에게 드라이빙의 느낌을 한단계 업해주었지만
-접지를 통해서는 정말 드라이빙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군요.
참고로 전 차를 과격하게 절대 몰지 않구요..오늘 정말 부드럽게 차가 나가고
부드럽게 차가 서는...드라이빙의 재미를 다시 한번 느꼈읍니다...
이젠 롱라이프만 써야 겠읍니다...
그리고...
패트로 신세틱 미션오일을 경험할 날만 기다리고 있읍니다..
그러나 패트로 ATF(이건 광유계열)로 바꾼지 이제 7500KM라 더 4만정도 더 타고
갈아야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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