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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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장님, 오비탈 레이싱 NSX 드라이버 김용준입니다.
사장님이 선택하여주신 오일 덕분에 매 전 아무 트러블 없이 8천 rpm까지
마음 놓고 돌리며 서킷을 질주할 수 있습니다.
DDGT 1전에 이어 2전에서도 더욱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중 1차전 불리한 상황에서도 좋은 결과 얻은 것은 실력인 것 같습니다.
단장님 이하 감독님, 선수/미케닉님/ 레이싱걸/ 기자님, 모두 고생 많았습니다. 들..
2차전엔 더욱 분발하십시다...화이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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