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민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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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어제 5시즈음에 방문했더니..셔터가 내려가있어서..좌절...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화 드렸더니..흔쾌히 달려와 주셔서 오일 교환해주시고 이것저것 얘기해주시고..
암튼 감동의 물결이었습니다...
직접 가보니 제 직장이랑 그리 멀지 않던곳에 위해있더군요..
사업번창하시구요.~환절기 감기 조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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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다리게 해 드려 죄송했구요.
일요일은 예약고객분 종료 후 퇴근이라...잠시 전 퇴근 했었습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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