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sm525v를 새로 인도 받고 100키로 정도 시험 운행을 했답니다.
물론 순정오일이 넣어져 있지요..
아직 새차라 함부로 달릴수는 없어서 80키로 미만으로 만 속력을 냈지만..
초기 가속이 참 일품입니다...지금까지 ef소나타 2.0 타면서 어떻게든지 튜닝은
않하고 순정기기 상태에서 성능을 올리기 위해 이 오일 저오일 써 보았는데..
오늘 sm을 몰아보니..
역시..배기량 큰차가 좋구먼,.,,이란 결론을 새삼 얻습니다.
6기통이라 진동도 없고,..밟는대로 쭈욱...나가고...그러다 보니 속도감이 없어지더군요..
오늘의 교훈..
좋은 엔진오일은 차의 보약..
보약도 용도껏 먹자... 이겁니다.
지금쓰는 프로피카 담 오일로 (5천키로만 쓸렵니다.)
에쏘 울트론 쉘 팬조일중 하나를 써볼랍니다,... 패트로는 써봤고...롱라이프도 써보았으니 (가격면에서는 극과 극)
이젠 중급 오일로 갑니다
그럼~ 흐흐흐...
제차가 한마디 하네요..
난 마루타가 아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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