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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용기는 아니고 어제 저와 방문한 친척 누님의 소감입니다.
우선 밟는대로 차가 나가고, 아주 부드럽고 엔진소음이 조용해 졌다고 합니다.
오늘 아침에 매형이 운전하시고는 처음 차를 받았을때 그느낌 이라고 고맙다고 합니다.
패트로 캐나다...가격대 성능비는 정말 짱입니다. 어설픈 지크보다 더 훌륭한듯..
그럼~
일제 롱라이프는 일단 넣고 나니 엔진소리는 좀 카랑카랑 해졌읍니다.
아직 이놈의 오일이 엔진에 적응이 안된듯..
그리고 80KM정속 주행시 과거 패트로캐나다 + GATEWAY 첨가제
+ 모터플러스1 첨가제 상태시 2000RPM정도였는데...
롱라이프로 바꾸니...1800RPM정도에서 머믈더군요..
이제 오일 바꾸고 30KM달렸으니 좀더 타보고 그 느낌을 다시 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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